GuestH 는
전문 게스트하우스가 아닌,
일반 가정집 형태의 GuestHouse 이며,
독립된 원룸(10평) + 투룸(20평)
침대 + 온돌방으로 꾸며진,
한국관광공사
우수 게스트하우스
코리아스테이(KoreaStay) 인증
도시민박 등록 업체였으며,
현재는
세이프스테이(SafeStay) 입니다.
방문 하시는 분께서는
친척집에 들린다는...
가볍고 편안한 기분으로
방문하셔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래 봅니다.
-
GuestH 는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
GuestH is
Not a professional guest house,
GuestHouse is in the form of regular homes ...
The Weekend
Living alone and
Even on weekdays, mainly, to live alone ...
To take advantage of an empty room effectively,
Through AirBnB.co.kr
Reliability and
It became the GuestHouse.
It is why
Those who He visits
It sounds with relatives ...
A light and comfortable feel
Visit hasyeosyeo ...
I can live comfortably
View space hoping to win.
-
GuestH is
The space for all those who visit.
###
환희빌(GH)에서 진주유등축제장 가는 길 :
환희빌(GH)에서 도보(15분)로
남강위의 진양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내려 가면
유등축제 행사장이 시작되며,
진주교 부터는
유료(입장료 : 1만원 - 부교 및 진주성 입장료 포함) 구역이 시작됩니다.
유등축제를 즐기면서... 도보로...
1) 진양교를 시작으로
2) 남강 문화에술회관 을 지나
3) 진주교를 거쳐
4) 천수교(망경동의 행사장 끝)를 지나
5) 국립진주박물관을 거쳐
6) 강변길(선학산 방향)을 지나
7) 환희빌로 돌아오기 까지
저는 2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진주 유등축제 의 모든 광경을 보시게 됩니다.
물론, 축제를 즐기는 시간이 길어 진다면...
보통 3~5시간 정도 소요되리라 예상됩니다.
자, 이제...
진주에서의 즐거운 유등축제를 즐기세요.
###
How to go to the Jinju Lantern Festival?
in GuestHouse to walk(15 minutes)
crossing above the Jinyanggyo,
Go down to the right
Lantern festive event starts,
Since Bridge
Pay-per-view (admission : 10$ - including rafts and JinjuSeong admission) district begins.
Lantern walk enjoying the festival ... ...
1) Starting with jinyanggyo
2) through the Culture hall in Namgang
3) through the Jinju Bridge
4) through the Cheonsugyo (manggyeongdong the end of the event)
5) through the Jinju National Museum
6) through the riverside path (line SenHaksan direction)
7) GuestHouse to return.
"다 같이 돌자 진주 한 바퀴"
진주성~비봉산~선학산~남강호반길~진주성 원점회귀 15km
선학산전망대에서 진주시가지 조망… 지리산 천왕봉도 바라보여
진주는 1592년 진주대첩이 일어난 진주성과 우리나라 3대 누각이자 논개의 충절이 어린 촉석루, 도시를 유유히 가로지르며 흐르는 남강 등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다. 진주의 도심과 관광지를 이어 걸을 수 있는 길이 바로 ‘진주 에나길’이다.
‘에나’는 ‘정말로’, ‘참말로’라는 뜻의 진주 사투리다. 두 개의 코스가 있는데 1코스는 진주성 공북문에서 시작해, 비봉산과 선학산을 돌아 다시 공북문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로 ‘역사와 문화의 길’이란 별칭이 붙었다. 2코스는 망경산~가좌산~남강변 새벼리를 걷는 약 10km 거리다.